CEO 인사말

㈜비엠케이리미티드
대표이사박찬근

우리 BMK는 패션유통으로부터 시작해서 2001년 화장품 유통회사로 재 창립 이후 지금까지 항상 국내 소비자들의 건강하고 발랄한 패션과 화장품 문화 성장에 기여해 왔습니다.

90년대 베네통의류 수입으로 새로운 케쥬얼 웨어의 시장을 국내에 소개했고 2000년대부터는 로라메르시에,
딥티크, 블리스, 프레데릭 말과 같은 메이컵 아티스트 브랜드나 니치 향수라는 새로운 트랜드를 국내에 소개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빌브레퀸과 같은 리조트 웨어를 런칭하여 국내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느낌의 패션을 만드는 노력을
시작했습니다.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 BMK는 그간 글로벌 브랜드들의 수입 유통을 통해서 터득한 노하우를 통해서
쥴라이(Jullai)라는 자체 브랜드를 국내 백화점에 런칭했고, 이제는 미국, 프랑스와 같은 화장품의 종주국에 글로벌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만간 쥴라이를 미국이나 프랑스 그리고 아시아의 백화점과 세포라의 유통망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BMK는 화장품과 향수 제조 유통 판매 수출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과 식음료 사업에도 진출하여 젊고 활발한
한국의 라이프 스타일의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에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는 새로운 여정을 준비중입니다.

우리 BMK는 전 직원들과 더불어 앞으로도 새로운 트렌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대한민국의 끼를 해외에 소개하고
판매하는 우리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약속드리고 BMK를 사랑하시는 많은 고객님들의 성원 부탁 드립니다.